문화예술 · 관광

photo

이재명 한국 대통령, 펭귄 사진 게시하며 김정은 위원장에 회담 제안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서로 다정하게 나란히 서 있는 한 쌍의 펭귄 사진을 공개하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월 7일 펭귄 한 쌍이 어깨를 나란히 한 사진을 게시하고 북한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photo

HYBE, 전례 없는 글로벌 소송 본격 착수

HYBE와 산하 레이블 BELIFT LAB이 한국 연예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법적 조치를 단행했다. 두 회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성 게시물을 올려온 해외 거주 개인을 상대로 국제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가해자가 어느 국가에 있든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리를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HYBE의 강경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photo

우승 후보 한국과 이란, U-23 아시안컵에서 기대 이하의 무승부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한국 U-23 대표팀과 이란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photo

《모범택시 3》, 종영까지 단 2회 남기고도 시청률 신기록 행진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겨둔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3》가 전방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안정적인 시청률 흐름을 넘어 매회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모범택시 3》는 현재 한국 안방극장의 중심에 서 있다.
photo

아시아를 뒤흔든 이변! 베트남 U-23, 요르단 U-23 완파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아시아 U-23 챔피언십 결승라운드 첫 경기에서 강호 요르단 U-23을 꺾으며 대회 개막과 동시에 아시아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photo

한국 영화계의 전설 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안성기가 1월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06-01-2026 예술 활동
photo

한국 심판, U23 베트남–U23 요르단 경기 주심 맡아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 라운드 조별리그 A조 1차전인 U23 베트남과 U23 요르단 경기의 심판진을 공식 발표했다.
photo

페이커의 전설적 여정: e스포츠를 한국 스포츠사의 중심으로 이끈 가교

이상혁(Lee “Faker” Sang-hyeok)에게 수여된 청룡장은 e스포츠가 한국의 주류 스포츠·문화사로 편입되었음을 상징하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됐다.
06-01-2026 예술 활동
photo

한국 영화 최초 스턴트 배우 김영인 별세

한국 영화계 최초의 스턴트 배우로 평가받는 원로 배우 김영인이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06-01-2026 예술 활동
photo

방탄소년단(BTS), 4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 복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4곡이 수록된 새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복귀하며, 글로벌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06-01-2026 예술 활동
photo

베트남, 한국 단체관광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대상 6개국에 포함

한국은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기획재정부 구윤철 장관은 12월 31일, 한국 정부가 6개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수수료 면제 조치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적용 대상 국가는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이다.
photo

러시아·캐나다·한국 관광객, 새해 첫날 냐짱 해양·섬 투어 즐겨

새해 첫날을 맞아 베트남 중부 대표 휴양지 냐짱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양·섬 일일 투어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활기찬 관광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냐짱 해안 지역은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관광과 체험, 각종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이에 따라 시내 주요 관광지와 함께 냐짱만 해양 투어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띠엔퐁(Tiền Phong) 기자의 현장 취재에 따르면, 냐짱 관광선 부두를 이용하는 관광객 수는 평일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냐짱만 내 주요 관광지로 출항한 선박에는 러시아, 캐나다, 한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다. 캐나다에서 온 관광객 아멜리아 씨는 “이번이 냐짱 방문은 처음인데,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새해 첫날 섬들을 둘러보는 투어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특히 스노클링 체험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photo

한국, 베트남 단체 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2026년 6월까지

한국 정부가 베트남을 포함한 6개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수수료 면제 정책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02-01-2026 예술 활동
photo

구하라 사망 이후 6년… ‘구하라법’ 시행, 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권 박탈 가능

고(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6년 만에,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는 민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
02-01-2026 예술 활동
photo

배우 안성기, 심정지 상태로 병원 긴급 이송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배우 안성기가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02-01-2026 예술 활동
photo

한국, 2026년 베트남 관광객 대규모 유치에 박차

2025년 베트남인의 한국 방문객 수는 약 5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회복세를 바탕으로 한국 관광업계는 2026년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여전히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다.
photo

한국 SPOTV “베트남, U-23 아시안컵 우승 후보”…김상식 감독에 큰 기대

한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SPOTV가 베트남 U-23 대표팀을 2026 U-23 아시안컵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하며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photo

한국, 2026년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유치 목표 설정

한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베트남인 방한 관광객 수가 약 5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다. 2026년에는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계획이다.
photo

〈대홍수〉 넷플릭스 신기록 달성… 시청자 반응은 엇갈려

“다 보고 나니 속은 기분”이라는 혹평도** 한국 재난·아포칼립스 장르에 SF 요소를 결합한 영화 **〈대홍수(The Great Flood)〉**가 넷플릭스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대홍수〉**는 공개 직후 주말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2,790만 회의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가 시청 순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금요일 공개 국제 영화 중 최고의 데뷔 성적”**을 달성한 작품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른 한국 영화들과 비교해도 〈대홍수〉의 성적은 단연 두드러진다. 시청 수 2위를 기록한 영화 **〈발레리나〉(전종서 주연)**가 약 1,300만 회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홍수〉는 그 두 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photo

서울 한복판의 ‘베트남 거리’와 베트남 상품의 세계 진출을 향한 도전

서울 한복판의 ‘베트남 거리’와 베트남 상품의 세계 진출을 향한 도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추진되고 있는 ‘베트남 거리(VietTown)’ 프로젝트는 베트남 상품이 ‘김치의 나라’ 한국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관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브랜드의 위상을 국제 무역 무대에서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은 언제나 높은 잠재력과 동시에 만만치 않은 도전 과제를 안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돼 왔다. 현재 한국에는 35만 명 이상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베 다문화 가정도 8만 가구 이상에 달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상품과 문화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급과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베트남 거리(VietTown)’ 프로젝트가 서울에서 본격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상품이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을 지향한다. 베트남 거리는 단순한 상업시설이 아니라, 해외 베트남 교민 사회와 베트남 본국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로 설계됐다. 이 구상은 2019년 처음 제기됐으며, 베트남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뒤 2023년 구체적인 운영 모델이 완성됐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팜 티 마이 트엉(Phạm Thị Mai Thương) VietRise 대표는 “베트남인이 만든 상품이 세계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수출되고,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베트남 거리는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약 10분 거리에 자리하며, 250~500개 규모의 점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농·수산물, 가공식품, 섬유·의류, 목제품 등 100% 베트남산 상품만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베트남 기업들이 직접 한국에 진출하지 않더라도 상품만 공급하면 된다는 점이다. 베트남 거리는 대규모 쇼룸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바이어와 파트너들이 한곳에서 상품을 체험하고 시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트남 거리는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재외 베트남인들의 염원과 정체성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팜 대표는 “베트남 상인들에게 자국의 문화와 상품을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자부심이자 오랜 꿈”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인맥 중심, 자발적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트남 거리는 전문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물류 창고, 대표 사무소 제공은 물론, 부동산 중개, 세무 신고 등 현지 전문성을 갖춘 베트남인 전문가들이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여러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함께 주한 베트남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지도 더해지고 있다. 협력 기관 중 하나인 티멕스(T’imex) 유한회사의 트란 아인 프엉(Trần Ánh Phương) 대표는 “베트남 거리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목표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하며, 해외 베트남 공동체 발전과 재외 베트남 기업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의 유명 커피 브랜드 첫 매장이 내년 여름 문을 열 예정이며, 전체 베트남 거리는 2026년 5~6월경 안정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향후 이 모델은 서울을 넘어 한국 내 다른 도시, 나아가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로 확장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더 나아가 정부 주도로 베트남 거리 내에 문화·상업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구상도 논의 중이다. 이는 베트남 요리, 예술, 커피 문화를 집약한 **해외 속 ‘베트남의 상징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거리는 단순한 경제 프로젝트를 넘어, 연대와 자긍심, 그리고 베트남 가치의 세계화를 향한 집단적 열망의 상징이다. 체계적인 준비와 투명한 운영, 그리고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열정이 더해지며, 베트남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은 그 어느 때보다 넓게 열리고 있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