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로 머리 가려 CCTV 회피… 한밤중 빵 50여 개 훔친 남성

교류 및 생활

20/05/2026 09:15

한국에서 한 남성이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쓴 채 무인 빵집에 침입해 빵 수십 개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Trùm túi ni lông lên đầu né camera, người đàn ông trộm 50 ổ bánh mì - Ảnh 1.

18일 방송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의 한 무인 제과점에서 한 남성이 머리를 비닐봉지로 완전히 가린 상태로 침입해 약 50여 개의 빵과 제과류를 훔친 뒤 달아났다.

사건은 지난 16일 밤 11시 20분경(현지시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CCTV 영상에는 용의자가 비닐봉지에 눈을 볼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뒤, 또 다른 큰 비닐봉지를 들고 매장에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진열대에 놓인 빵을 차례로 담았고, 양이 많아 들기 어려워지자 매장 내 비치된 바구니까지 추가로 사용해 빵을 옮겼다.

특히 범행 도중 머리에 쓴 비닐봉지가 시야를 가리자, 용의자는 침착하게 이를 다시 정리한 뒤 범행을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현장을 떠나기 전 사용한 바구니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장면까지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건은 인근에서 폐지를 수거하던 한 여성이 이를 목격하고 점주에게 알리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방송에 따르면 도난당한 빵은 약 50개로, 피해액은 약 5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용의자는 비교적 유통기한이 긴 제품 위주로 골라 담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남성은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내부 구조를 익숙하게 파악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이전에도 이곳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수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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