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코리아 2026’ 결선 성료
16/06/2026 09:55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창립 15주년 기념식(2011~2026)’과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코리아 2026’ 결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베트남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한·베 양국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기업인, 학부모, 재한 베트남 교민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성장과 발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이자, 해외 베트남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베트남의 문화와 이미지를 알리며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행사로 평가받았다.
행사에는 응우옌 딘 중(Nguyễn Đình Dũng) 주한베트남대사관 참사관, 안 부 빈(An Vũ Bình) 주한베트남대사관 1등 서기관, 다오 뚜언 훙(Đào Tuấn Hùng) 재한베트남인총연합회 회장, 응우이 티 투이 흐엉(Ngụy Thị Thùy Hương) 재한베트남인총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기표 광주대학교 국제협력처장, 우성옥 조선대학교 국제협력팀 부팀장, 원진선 전남이주여성상담센터 대표가 함께했다.
또한 김광춘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장, 정숙경 메콩뷰티아카데미 원장, 국제송금기업 E9Pay의 후인 쩐 호앙 응우옌(Huỳnh Trần Hoàng Nguyện)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교민단체 임원, 학부모 및 교민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응우옌 티 레 화(Nguyễn Thị Lệ Hoa)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15년은 나눔과 연대, 그리고 동행의 시간이었습니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는 교민들의 든든한 보금자리로 성장해 왔으며, 조국과 교민사회를 잇는 가교이자 한국 사회와 베트남 공동체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한베트남대사관과 재한베트남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은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재한 베트남 공동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교민사회 지원에 공헌한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이 수여됐다. 베트남 내 교육·복지·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온 한국 기업들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와 전남이주여성상담센터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지역 내 베트남 공동체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교민회는 자문위원단과 광주·전남 각 지역 회장단을 공식 발표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코리아 2026’ 결선 대회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2명의 어린이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예술·패션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 표현력 및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재한 베트남 가족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의 정체성 함양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워킹 심사, 전통의상 퍼레이드,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경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삶의 태도와 도전정신을 배우고, 세계화 시대 속에서도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가치 또한 담아냈다.
응우옌 주이 아인(Nguyễn Duy Anh)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의 예술 인재를 발굴하는 무대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세계와 소통하며 베트남 문화를 알리는 작은 문화외교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코리아 2026 대상 : 쩐 후에 느(Trần Huệ Như)
▲ 1위 : 김소윤(Kim Soyun)
▲ 2위 : 김다미(Kim Dami)
이와 함께 ▲인기상 ▲베스트 코스튬상 ▲유망주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등 부문별 특별상도 수여됐다.
특히 대상과 1위, 2위 수상자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2026’ 세계 결선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행사는 축하와 감동 속에 마무리됐으며, 재한 베트남 교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의 15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해외 베트남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 문화적 정체성 계승, 그리고 조국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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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