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한국 대표팀에 남은 경우의 수는?

스포츠 및 행사

24/06/2026 10:05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가 승점 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은 승점 3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각각 승점 1점씩을 기록 중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앞선 경기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하며 조기 16강 진출 확정 기회를 놓쳤다.

mexico-v-korea-republic-group-a-fifa-world-cup-2026-17.jpg

개최국 멕시코는 이미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최종전에서는 체코와 맞붙으며,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운명의 한판 승부를 치른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현재 체코보다 승점 2점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만약 체코가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한국이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양 팀 모두 승점 4점이 되지만, 한국은 체코와의 맞대결 승리 기록을 바탕으로 순위에서 앞서게 된다.

반면 가장 극적인 시나리오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모두 최종전에서 승리하는 경우다. 이 경우 체코가 조 2위로 올라서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3위를 차지하게 된다. 한국은 조 최하위로 추락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승점 3점만을 기록한 채 대회를 마감한다면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큰 아쉬움으로 남을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통계 전문업체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 예측에 따르면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91.22%에 달한다. 체코는 30.2%,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5%로 분석됐다.

그러나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무승부만을 목표로 최종전에 임하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전력상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노릴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경기에서는 멕시코에 0-2로 패했고, 두 명의 퇴장 선수가 나오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체코와 1-1로 비기며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모코에나(Mokoena)의 경기 막판 페널티킥이 아니었다면 승점 획득도 쉽지 않았다.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로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현재 벼랑 끝에 몰린 상황으로, 심리적 부담 역시 한국보다 훨씬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전에서도 경기 내용 면에서는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개인 실수로 인해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했다.

홍명보호가 조별리그를 넘어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수비에서의 집중력 저하와 개인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공격진의 결정력을 더욱 끌어올려야만 월드컵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문학, 국내 출간도 전에 ‘해외 진출’…선점 나선 해외 출판사들

해외 독자들의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외국 출판사들이 국내 출간을 앞둔 한국 문학 작품의 판권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photo

폭염에도 식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복 사랑

서울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도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11-08-2026 예술 활동
photo

일본 심판 4명, 한국축구협회 ‘성접대 의혹’ 연루 정황…JFA 조사 착수

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이른바 ‘심판 성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심판 4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photo

한국, ‘성접대 뇌물’ 파문으로 2012년 올림픽 동메달 박탈될까?

8월 9일 오전, 한국 언론이 약 15년 전 대한축구협회(KFA)의 국제심판 로비·뇌물 의혹과 관련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photo

김상식 감독, 한국 축구 심판 매수 파문에서 사실상 ‘누명 벗어’

대한축구협회(KFA)가 최근 2011~2012년 국제심판을 상대로 벌어진 이른바 ‘성접대·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번 발표에는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였던 김상식 감독과도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으며, 김 감독에게는 사실상 긍정적인 내용으로 해석된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