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베트남 EPS 근로자 대상 법률상담·간담회 성황리에 개최
03/08/2026 10:28
지난 8월 2일(일), 베트남 EPS 근로자 간담회 및 법률상담 행사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 베트남 EPS 근로자 관리·지원사무소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EPS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노동권 보호 및 법률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제도와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주요 내빈 참석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지역 유관기관, 베트남 교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및 EPS 근로자 관리·지원사무소에서는
-
쩐 꽝 주이(Trần Quang Duy) 주한 베트남대사관 제1서기관 겸 노동관리부장
-
쭈 꽝 즈엉(Chu Quang Dương) 주한 베트남 EPS 근로자 관리·지원사무소 대표
-
응우옌 티 응언(Nguyễn Thị Ngân) 주한 베트남 EPS 근로자 관리·지원사무소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는
-
신경구 센터장
-
문정아 팀장
-
팜 티 히에우(Phạm Thị Hiếu) 베트남어 상담사가 참석했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에서는
-
류옥리엔(Lìu Ngọc Liên) 대외협력·커뮤니티연계위원장
-
쩐딘쭝(Trần Đình Trung) 대외협력부위원장
-
응우옌 응옥 꾸인(Nguyễn Ngọc Quỳnh) 커뮤니티연계부위원장이 함께했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근로자와 주민, 유학생 등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한국과 베트남의 EPS 제도 및 관련 노동법, 최신 정책 변화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근로계약, 산업재해 및 보험, 체류자격,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안전수칙, 법률 상식을 담은 안내 자료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적법한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장은 정보 공유뿐 아니라 광주 지역 베트남 교민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모든 참석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선물이 전달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 "베트남 근로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주최 측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내빈과 관계기관, 그리고 베트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정보와 상담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베트남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