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K리그2 용인FC에 2-1 신승
09/07/2026 13:47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대한민국 K리그2 소속 용인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인천 전지훈련 두 번째 연습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일 오후 열린 이번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K리그2에서 활약 중인 주축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킨 용인FC를 상대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김상식 감독은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서로 다른 선수 구성을 활용했다. 전반과 후반에 각각 다른 라인업을 투입해 모든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의 경기력과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은 전반 9분 응우옌 하이롱(Nguyễn Hai Long)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이롱은 용인FC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응우옌 쩐 비엣끄엉(Nguyễn Trần Việt Cường)에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아쉽게 추가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용인FC는 전반 42분 조직적인 공격 전개 끝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김상식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경기의 흐름을 끌어올렸다. 후반 30분(75분) 공격수 응우옌 쑤언선(Nguyễn Xuân Sơn)이 강력한 헤더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베트남의 2-1 승리를 완성했다.
응우옌 쑤언선은 앞선 연습경기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동료의 골을 도우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직접 골망을 흔들며 좋은 컨디션을 입증했다.
비록 한 골 차 승리였지만, 이번 경기는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선수들은 실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선보일 기회를 얻었고, 코칭스태프는 다양한 전술 운영과 선수 조합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며 향후 대표팀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점검을 마쳤다.
베트남 대표팀은 귀국에 앞서 오는 13일 K리그1 소속 강원FC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을 거쳐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