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국전 앞두고 손흥민 향한 지지 확산… 조 1위 놓고 격돌
19/06/2026 09:53
멕시코와 한국, 조별리그 첫 통과 티켓 경쟁
2026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조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 경기장에서 열린다.
과달라하라 경기장, 월드컵 열기로 점차 가득 차
수용 인원 약 4만5천 명 규모의 과달라하라 경기장은 이번 월드컵 개최 경기장 가운데 두 번째로 작은 규모를 자랑하지만, 독특한 건축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장은 화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으며, 외부에는 완만한 경사의 공원이 조성돼 관중들이 상층부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흰색 지붕은 화산 정상 위에 떠 있는 구름을 형상화했고, 내부 좌석은 붉은 화산 분화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이 경기장은 멕시코 할리스코(Jalisco)주 과달라하라 광역권 자포판(Zapopan)에 위치해 있으며, 멕시코 프로축구 명문 구단 치바스 과달라하라(Chivas de Guadalajara)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한국 대표팀, 일부 언론 논란 이후 사실상 ‘언론 보이콧’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최근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 이후 언론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지난 6월 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 JTBC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과 함께, 현장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한국 취재진의 대화 내용이 녹음됐다.
해당 대화에서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에 대한 조롱성 발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손흥민의 병역특례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급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KFA)는 6월 15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국민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이 큰 충격과 실망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훈련장 내 일부 언론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대화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면서 선수단 전체가 깊은 유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표팀 선수들은 주장 손흥민에 대한 지지와 팀의 결속력을 보여주기 위해 언론 인터뷰를 최소화하는 등 사실상 언론 보이콧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기사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