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에서 한국 건강기능식품 판매 광고 회사 영업 정지
26/04/2025 20:09
2025년 4월 25일 오후, 탄하현 위생안전식품 합동 검사단, HN코리아 유한회사 점검
2025년 4월 25일 오후, 하이즈엉성 탄하현 위생안전식품 합동 검사단은 탄하읍과 협력하여 탄하읍에 있는 HN코리아 유한회사를 점검했습니다.
업무 자리에서 합동 검사단은 해당 기업에 식품안전 조건 충족 증명서, 하이즈엉성 보건국 및 관련 국가 관리 기관의 건강기능식품 광고 및 제품 소개, 판매 허가 서류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업은 관련 서류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탄하읍 인민위원회는 해당 회사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및 제품 소개, 광고 활동을 중단시키고, 읍 기능 부대에 해당 회사가 위의 요구 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이행하는지 감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업체는 2024년 12월부터 탄하읍 쑤언안 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한국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소개, 광고, 판매해 왔습니다.
그러나 탄하읍 지도부에 따르면 이 업체는 노인들만을 "맞이"했습니다. 매일 2~3회 건강 상담, 약품 광고를 진행하고 수백만 동에서 수천만 동에 이르는 고가로 판매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치안 질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고 효능이 불분명하여 부모와 자녀 간 불화가 발생한 가정도 많았습니다.
탄하읍 지도부는 여러 의혹을 발견하고 현위원회와 현 인민위원회에 보고하여 신속하게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정보와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도왔습니다.
baomoi.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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