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 이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행사 참석…9월 시상식서 시상자로 나선다
31/08/2026 09:08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국내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2026)’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수현이 2025년 3월 기자회견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다. 당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각종 논란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김수현, 논란 이후 단계적으로 활동 재개
김수현의 국내 공식 행사 참석은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온 이후 이뤄지는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지난 6월 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해 온 김세의 씨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경찰은 김세의 씨에 대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불법 촬영물 유포 관련 혐의,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에 대해 혐의가 인정될 만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김세의 씨는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반면 김수현에 대해서는 김새론과 관련해 제기됐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취지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수현은 지난 8월 27일 시계 브랜드 미도(MIDO)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13단독은 미도가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약 5억7000만 원 규모의 계약금 및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외 활동으로 활동 영역 넓혀온 김수현
김수현은 국내 공식 활동에 앞서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7월 14일에는 필리핀을 찾아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이어 8월 23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민영방송사 RCTI의 개국 37주년을 기념한 생방송 프로그램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현은 오는 10월에도 필리핀에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벤치 모델 자격으로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약 2만 명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간 국내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김수현은 남자 배우를 대상으로 한 각종 인기 투표에서 여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 179차 투표에서는 총 3만9,35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을 향한 팬들의 관심과 영향력이 여전히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