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문학 작품에서 영감 받은 ‘책 콘셉트 빵’ 출시…북마크까지 증정
26/08/2026 10:53
한국의 편의점 체인 GS25가 출판사 민음사 및 브랜드 ‘투데이스 커트니스(Today’s Cuteness)’와 협업해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빵 시리즈를 선보였다. 책 표지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과 투명 북마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출시된 제품은 2종이다. 안톤 체호프의 ‘사랑에 대하여(About Love)’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터드 크림 모카빵과 한국 시집 ‘늑대처럼 신선하게 울고 싶었다’의 분위기를 반영한 쫀득한 소금우유빵이다.

GS25는 앞으로 추가로 2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가운데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커스터드 크림 모카빵의 가격은 3,700원, 쫀득한 소금우유빵은 2,700원이다. 출시 이후 일부 매장에서는 빠르게 품절되면서 소비자들이 GS25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고가 남아 있는 매장을 확인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독서 문화가 책 자체를 넘어 패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결합하는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민음사는 서울에서 ‘Beyond the Sentence’ 팝업 행사를 열고 고전 문학 작품을 특별판 도서, 키링, 완구 등 소장 가치가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재해석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는 ‘텍스트 힙(Text Hip)’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독서와 글쓰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적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책 역시 읽는 매체에만 머물지 않고 사진 촬영과 전시, 수집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번역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토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