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출연 배우 이용주,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44세
31/08/2026 09:18
한국 드라마 '궁', '생활의 달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30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용주는 최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고인의 지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은 SNS에 "내 친구 이용주가 세상을 떠났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용주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기억해 주시고, 그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생활의 달인' 출연진들도 애도…동료 배우들의 추모 이어져
이용주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생전 함께 작품 활동을 했던 동료 배우와 방송 관계자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특히 이용주가 출연했던 작품의 동료 배우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개그맨 김재우는 이용주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촬영장에서 자신을 발견하면 멀리서부터 웃으며 다가오던 이용주의 모습을 회상했다.
김재우는 이용주에 대해 진솔하고 주변 동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었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배우였다고 회고했다.
또한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작품을 떠올리는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이봐, 신입! 가끔 형 꿈에도 놀러 와. 우리 옛날처럼 부대찌개도 같이 끓여 먹자"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개그맨 정진욱 역시 애도의 글을 통해 "이용주 형, 같이 여행 가기로 약속했잖아. 이제 다시는 형을 만날 수 없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형이 보고 싶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백봉기도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다시는 이용주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생전에 더 자주 연락하고 만나며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는다고 밝혔다.
2004년 연기 시작…'궁'과 '생활의 달인'으로 대중에 알려져
1982년생인 이용주는 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5년에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했으며, 2006년에는 MBC 드라마 '궁'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시트콤 '생활의 달인'에서 어수룩하면서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이용주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고인은 생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2013년 한 인터뷰에서 비후성 심근병증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뒤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SNS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모습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경기도 성남시 모란에서 개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동료들과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