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의 위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문화예술 · 관광

27/08/2026 11:51

2026년 8월 26일 열린 ASEAN Cup 결승전에서 베트남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한국 언론들이 김상식 감독의 성과를 잇따라 조명하며 높은 평가를 내놓았다.

경기 직후 한국의 뉴스통신·온라인 매체인 Newspim은 “김상식 감독의 마법이 베트남을 이끌어 태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동남아시아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는 취지의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Báo Hàn Quốc: HLV Kim Sang Sik viết lại lịch sử bóng đá Việt Nam - Ảnh 1.

Newspim은 김상식 감독이 이번 우승을 통해 전임 박항서 감독도 이루지 못했던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동남아시아 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SEA Games 금메달과 ASEAN Cup 우승까지 거머쥐며, 동남아시아 축구의 주요 3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Newspim은 김상식 감독이 전임 박항서 감독이 구축한 기반을 계승하는 동시에 베트남 축구의 경쟁력과 동남아시아 무대에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Starnews Korea 역시 김상식 감독의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김상식 감독의 마법이 베트남 축구 팬들에게 축제를 선사했다”는 제목으로 보도하며, 김 감독을 베트남 축구를 전례 없는 새로운 이정표로 이끈 ‘영웅’으로 평가했다.

Daily25news는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베트남 대표팀이 기록한 26경기 무패 행진에도 주목했다. 또한 베트남이 ASEAN Cup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점을 강조하며, 이 기록은 전임 박항서 감독도 달성하지 못했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Daily25news는 김상식 감독을 박항서 감독의 뒤를 이어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또 한 명의 한국인 지도자로 소개했다.

이번 ASEAN Cup 우승은 베트남 축구가 동남아시아 정상급 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한국인 지도자들이 베트남 축구의 성장과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이번 성과는 박항서 감독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한·베 스포츠 교류와 협력의 또 다른 성공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언론, 2027 아시안컵에서 베트남과 한 조 된 한국에 경계령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SEAN Cup 2026에서 태국을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자 한국 언론이 이른바 ‘김상식 매직’을 조명하며 2027 아시안컵에서 맞붙게 될 한국 대표팀에 경계령을 내렸다.
photo

GS25, 문학 작품에서 영감 받은 ‘책 콘셉트 빵’ 출시…북마크까지 증정

한국의 편의점 체인 GS25가 출판사 민음사 및 브랜드 ‘투데이스 커트니스(Today’s Cuteness)’와 협업해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빵 시리즈를 선보였다. 책 표지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과 투명 북마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hoto

한국 팬들 “베트남 선수들, 김상식 감독 또 떨어뜨리지 마세요”

한국의 유명 축구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김상식 감독을 헹가래하는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은 우승과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김 감독이 또다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photo

김상식 감독 “베트남이 유리한 건 맞지만, 아직 내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다”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태국과의 2026 아세안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photo

한국과 프랑스, 세계배드민턴선수권서 중국 독주에 제동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과 프랑스 선수들이 잇따라 중국의 강호들을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아시아 선수들이 강세를 보여온 세계 무대에서 프랑스의 역사적인 우승까지 더해지며 대회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