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지정 40주년 기념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 개최

공지사항

02/07/2025 23:28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지정 40주년 기념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청해진 유적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지 4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9세기의 장보고와 21세기의 장보고’**를 주제로, 동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인물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위업과 정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도서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장보고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완도 청해진 유적은 장보고 대사가 9세기 중반에 건설한 해상 왕국의 중심 거점으로, 한반도와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지이다.
이 유적은 지난 1984년 9월 1일 사적 제308호로 국가유산에 지정된 이후, 학술적·문화적 가치가 지속적으로 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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