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보호 위해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강화
11/09/2026 09:49
메타, 정부와 아동·청소년 대상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방안 논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술기업 메타가 10일 한국 정부와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온라인 환경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관련 규제 방안을 한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서울에서 취재 중인 베트남통신(VNA) 특파원에 따르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을 제한하고 콘텐츠 모니터링 및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메타는 정보 접근의 자유와 아동·청소년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정부와 협력해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이 소셜미디어에 지나치게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불안과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인터넷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국의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자녀들이 학업이나 오프라인 사회활동보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 현재 세계적으로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메타와 같은 글로벌 기술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청소년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