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울증 앓던 교사, 초등학생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조사 중

공지사항

12/05/2025 13:40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7세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이 아동은 목과 얼굴 부위를 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교사로 확인된 40대 여성도 흉기에 찔린 상태로 함께 발견되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현지 소방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당 여아는 교내에서 수업을 마친 후 방과 후 특기 수업에 참여한 뒤 실종되었고, 부모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과거 우울증으로 병가를 낸 뒤 2024년 말 복직한 상태였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월 10일 오후 6시경(한국 시각) 대전 시내 초등학교 2층에서 다수의 자상이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으며,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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