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서 한국 3-0 완파…결승 진출
16/04/2026 11:50
2026년 4월 15일(현지시간), 태국 파툼타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북한이 한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로써 북한은 통산 9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북한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강한 압박을 펼쳤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0-5로 패했던 경기를 반영해 일부 전력을 조정하고 초반 약 20분간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를 유지했지만, 북한의 빠른 템포와 강한 피지컬을 앞세운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의 흐름은 전반 24분에 갈렸다. 박일심(Pak Il Sim)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북한이 앞서 나갔다.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 북한은 전반 34분 강류미(Kang Ryu Mi)가 동료와의 정교한 연계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후반전에 들어 한국은 선수 교체를 통해 반격을 시도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다. 반면 북한은 지속적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후반 60분에는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추가 득점에 근접한 장면도 만들어냈다.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친 끝에 북한은 후반 39분(84분), 최연아(Choe Yon A)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북한은 결승에 진출해 일본 또는 중국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폭발적인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북한은 이번 대회 우승의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