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인 정상급 코치 영입 임박
16/04/2026 11:46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코칭스태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인 지도자 김태민 코치가 새로운 전문 코치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김상식 감독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정수 코치와 결별하며 중요한 인선 과제를 안게 됐다. 이정수 코치는 약 일주일 전 태국 리그 소속 칸차나부리 FC의 감독직을 맡기 위해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개인 커리어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도전이지만, 대표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공백으로 이어졌다.
이정수 코치는 단순한 보조 역할을 넘어 전술 구성 전반에 깊이 관여해왔다. 특히 코너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전략 설계, 선수 컨디션 평가, 상대 분석 및 경기별 전술 수립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훈련과 대회 기간 동안 김상식 감독을 밀착 보좌해온 만큼, 그의 공백은 대표팀 운영에 있어 빠른 대체 인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현재 베트남 대표팀은 V리그를 중심으로 새로운 선수 자원을 발굴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차기 코치 역시 베트남 축구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빠른 적응력이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전술 및 조직 운영 측면에서 감독을 효과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역량도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인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김태민 코치다. 그는 베트남 축구와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도자로, 과거 정해성 감독과 함께 호찌민시티 FC에서 활동하며 V리그에 첫발을 디딘 바 있다. 이후 호앙아인잘라이(HAGL), 하노이 FC 등 베트남 주요 구단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김태민 코치는 2021시즌 HAGL에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데 기여했고, 이후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 또한 2022년 하노이 FC의 V리그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술 지원 능력과 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국가대표팀 경험도 갖추고 있다. 그는 박항서 감독 시절 베트남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이후 2020 AFF컵 종료 후에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신임을 받아 한국 U-20 대표팀 코치로 임명되기도 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베트남 축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김태민 코치는 향후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핵심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