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한미동맹,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핵심 축으로 확대”
22/06/2026 09:40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1일 한미동맹이 기존의 양자 협력 범위를 넘어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 중요한 축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한미 우호평화회의’에 참석한 김 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며, 양국 간 협력 범위가 경제·기술·안보는 물론 국제 현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현재 미국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복합적인 글로벌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사회적 협력이 한미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민간 차원의 교류가 한국과 미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번 회의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사회 내 연대와 협력 정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한미 협력, 대한민국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미 협력 관계가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국제적 위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가치를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한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계 및 주한미군 관계자 등 참석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 관계자와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 정치권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