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또 최저치…4주 연속 하락
11/08/2026 11: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최근 잇따른 논란과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영향으로 또다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로, 리얼미터 조사 기준 4주 연속 하락세다. 다른 국내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 결과를 포함하면 6주 연속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53.0%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한 것은 2주 연속이며, 긍정 평가를 웃돈 것도 2주 연속이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배경으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논란, 현직 대통령의 연임에 유리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둘러싼 논쟁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진 데 따른 민심 악화와 함께, 이 대통령이 과거 군사 쿠데타와 관련해 육군사관학교를 군사정변의 중심지로 지목한 발언을 둘러싼 논란 등도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리얼미터가 별도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4.6%로 나타났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역시 전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37.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정당 지지도 조사는 만 18세 이상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