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30년 세계 3대 도시 도약 위해 86조1천억 원 투입
11/09/2026 09:43
서울시가 2030년 세계 3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주요 사업에 총 86조1천억 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00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 원(약 643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계획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집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손쉽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체육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AI 분야에서는 청년 50만 명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교통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16대 수준인 자율주행 버스를 2030년까지 500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택 공급 확대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서울시는 통합 신속기획 등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고,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주택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의 국제적인 도시 경쟁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2025년 세계도시종합경쟁력지수(Global Power City Index)에서 서울은 세계 6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에서는 런던이 1위를 차지했으며, 도쿄, 뉴욕, 파리,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세계도시종합경쟁력지수는 경제, 연구·개발, 문화 교류, 삶의 질, 환경, 접근성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평가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도시 경쟁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와 첨단산업뿐 아니라 주거, 교통, 문화, 환경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까지 전반적인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려 2030년 세계 3대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