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IT기업 FPT, 한국서 연간 약 2,600억원 매출…LG·SK·한화 등이 주요 고객
10/09/2026 10:40
FPT Korea가 한국 시장에서 연간 약 2,6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LG, SK,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PT Korea는 현재 한국 현지에서 30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약 3,000명의 인력이 한국 시장을 전담하고 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8일 부이 호앙 프엉(Bùi Hoàng Phương) 과학기술부 차관은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가 이끄는 대표단과 함께 FPT Korea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가교로서 FPT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FPT 측은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현황과 성장 과정을 대표단에 설명했다.
FPT Korea의 연간 매출은 약 2,600억원(약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SK, 한화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PT Korea는 앞으로 기존 사업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론 등 신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FPT가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접한 첨단기술과 핵심기술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적용해 베트남에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R&D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연구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해 연구조직의 운영 및 관리 방식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베트남의 실정에 맞는 모델을 연구·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대는 한국에 진출한 베트남 기술기업 간 연결고리로서 FPT가 수행할 역할이다.
FPT가 한국 내 베트남 기술기업들의 협력을 촉진하고 기업 간 정보와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베트남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