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명 펜 선물…“함께 골프 치자” 제안
19/06/2026 09:51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90분간 대화를 나누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월 18일 자신의 SNS(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서명 펜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정상 만찬에서 약 90분 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에 대해 약 90분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단체 기념촬영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양국 정상은 조선산업을 비롯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골프를 함께 치자고 제안한 일화가 관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저와 제 아내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골프를 치자고 말했다”며 “김 여사는 약속을 확인하듯 손가락을 걸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외교적 인사말로 생각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 다시 한 번 같은 제안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꼭 함께 골프를 치자고 말했다”며 “처음에는 가볍게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정말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G7 회의에서 공식 문서 서명에 사용했던 펜을 직접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 정상 간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첫 만남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이 사용하던 펜을 받은 바 있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강한 리더(strong leader)”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관세 문제와 방위비 분담금 등 일부 현안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 동맹은 여전히 굳건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