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군사력 강화 속도 높일 것 선언… “국방력 증강 가속화”
공지사항
23/06/2026 15:5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한국의 군사력 현대화 움직임에 대응해 군사력 강화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23일 김 위원장이 “국방력 강화 노선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그 실행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정책적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과 한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추진하고 있으며, 역내 무력 증강과 군 현대화 움직임을 점점 더 공개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은 자위적 목적의 억제력을 더욱 확대·강화하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핵무력과 관련해서는 조선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군사·정치 정세에 능동적이고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평가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KCNA는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권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또한 2023년에는 핵보유국 지위를 헌법에 명시하며 이를 국가의 공식 노선으로 제도화했다.
한편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출처: AFP, Reuters, Yonhap 종합)
Các bài viết liên quan
한국, 2027년 2월부터 개 식용 목적의 사육·도축·유통·판매 전면 금지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축하거나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의 유예기간이 2027년 2월 6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축·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12-08-2026
공지사항
약 190만 리터 규모 화학물질 창고서 밤새 화재…9시간 만에 초동 진화
경기도 평택의 한 화학물질 보관창고에서 약 191만 리터에 달하는 화학물질이 보관된 가운데 대형 화재가 발생해 약 9시간 동안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단위의 소방력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12-08-2026
공지사항
젤렌스키 대통령의 직접 요청에도…한국,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거부
한국 정부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직접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인도적 지원과 전후 복구 및 재건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1-08-2026
공지사항
한국,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군사기지 이전해 산업단지 조성
한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를 조성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유망 팹리스 기업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11-08-2026
공지사항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또 최저치…4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최근 잇따른 논란과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영향으로 또다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1-08-2026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