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장, 한국 기업 순이익 200% 증가에 기여
25/06/2026 10:01
베트남에 설립된 생산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한국 헬스케어 소재 기업 휴엠앤씨(HuM&C)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휴온스그룹(Huons Group) 계열사인 휴엠앤씨는 최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베트남 생산공장이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02년에 설립된 휴엠앤씨는 의료용 유리용기와 화장품 산업용 부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따르면, 휴엠앤씨비나(HuM&C Vina)는 휴온스그룹의 첫 해외 생산기지이자 베트남 현지 법인이다. 공장은 흥옌성(Hưng Yên)에 위치해 있으며, 약 1만5천㎡ 규모의 부지에 연간 바이알(vial) 6천만 개와 카트리지(cartridge) 9천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해당 공장은 2025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회사의 핵심 해외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휴엠앤씨는 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 발굴에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베트남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노력이 현지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엠앤씨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45억 원, 영업이익은 8억 원, 당기순이익은 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1%, 200%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이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로 유리 소재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바이알 수요가 증가했으며, 화장품 및 뷰티 산업의 성장으로 프리필드 시린지(PFS·Pre-Filled Syringe) 관련 수요도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 공장의 본격 가동은 새로운 매출원을 창출하는 동시에 비용 구조 개선과 수익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이사는 DBR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와 주력 사업 부문의 성장, 그리고 다양한 제품군 확대가 회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