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인, 군사분계선 넘어 한국으로 귀순 의사 밝혀
25/06/2026 10:04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한국으로 들어와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군인 1명이 지난 23일 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으로 진입했으며, 현재 관계 기관이 신원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JCS)는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해당 군인을 23일 밤 남북 실질 통제선 인근 지역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군인은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분계선(MDL)은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수도 서울에서 약 50km, 북한 수도 평양에서 약 150km 떨어져 있다.
이번 사례는 이재명 정부가 2025년 6월 출범한 이후 북한 주민이 한국으로 넘어온 네 번째 사례이며, 북한 군인과 관련된 경우로는 두 번째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북한 군인 1명이 중부 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북한 민간인 2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한국으로 들어온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 한국 군 및 정보당국은 해당 군인의 소속 부대와 계급, 그리고 월남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가 분단된 이래 수천 명의 북한 주민이 한국으로 탈북했다. 대부분은 중국으로 이동한 뒤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하는 경로를 이용해 왔다.
반면 남북 간 육상 경계를 직접 넘어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이는 해당 지역이 울창한 수풀과 지뢰지대, 그리고 남북 양측 군 병력이 배치된 고도의 경계 구역이기 때문이다.
────────────────────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