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 산업, 한국에서의 위상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비전 제시

문화예술 · 관광

16/04/2026 11:16

베트남이 ‘Coffee Expo Seoul 2026’에 참가한 것은 단순한 무역 촉진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베트남의 전략적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이는 베트남 커피 산업의 생산 역량과 적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Đại sứ Vũ Hồ (thứ hai từ trái qua) chụp ảnh cùng đại diện các đơn vị tham gia trưng bày tại Gian hàng Việt Nam.

이번 행사는 4월 15일 오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Coffee Expo Seoul 2026’ 내 베트남 국가관 개막식에서 강조됐다.

베트남 국가관은 베트남 커피·카카오협회(VICOFA)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구성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베트남 커피의 가치와 브랜드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도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한국 및 국제 커피 산업 관계자, 협회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베트남 커피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 부 호(Vũ Hồ) 대사는 베트남의 Coffee Expo Seoul 참가가 단순한 상업적 활동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은 기존의 생산량 중심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품질과 부가가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날 커피 산업은 더 이상 수출 물량만의 문제가 아니라, 차별화된 가치 창출과 국가 브랜드 구축, 그리고 국제 시장의 소비 트렌드와 엄격한 기준에 대한 유연한 대응 능력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 참가한 베트남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부 호 대사는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속에서 커피 분야 협력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커피 산업 협력은 아직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급망 연결, 기업 간 협력 촉진,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무역, 기술 적용,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더욱 큰 협력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부 호 대사는 한국의 기업과 파트너, 방문객들을 베트남 국가관으로 초청해 베트남 커피의 고유한 풍미를 체험하고,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Coffee Expo Seoul’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커피 전문 전시회로, 수백 개의 기업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이 세계적인 커피 생산 및 수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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