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1년 전투기 충돌 사고, ‘셀카 촬영’이 원인으로 밝혀져
공지사항
24/04/2026 10:04
대한민국 감사원은 4월 22일, 2021년 12월 대구 인근 상공에서 발생한 F-15K 전투기 2대 간 충돌 사고의 원인이 계획되지 않은 개인 촬영 행위였다고 결론지었다.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부조종사는 소속 부대에서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하던 중 더 나은 촬영 각도를 확보하려고 사전 허가 없이 기체를 급격히 상승시키고 기울였다. 당시 다른 조종사 역시 선도기에서 영상을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양측 기체는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기동했으나, 결국 부조종사가 탑승한 기체의 꼬리 부분이 선도기의 날개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약 8억8천만 원(약 60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사 당국은 부조종사에게 주요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는 한편, 당시 공군이 비행 중 촬영 행위를 충분히 통제하지 못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해당 조종사에게는 수리 비용의 약 10분의 1을 배상하도록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조사 결과 발표 다음 날 대한민국 공군은 공식 사과를 발표했으며, 관련 조종사 중 한 명은 비행 임무에서 배제된 뒤 중징계를 받고 전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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