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남아 5개국서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추진
14/04/2026 10:03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적용해 실증에 나선다.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 안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수출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14일 국토교통부(MOLIT)에 따르면, 한국은 동남아 5개국을 대상으로 총 6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 협력 프로그램인 ‘K-City Network 2026’의 일환으로, 도시계획 경험 공유와 기술 이전, 사전 타당성 조사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아 국가들과의 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 지역은 빠른 도시화로 인해 인프라 부담이 커지고 있어 스마트시티 기술 수요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는 교통 최적화, 재난 대응, 수자원 관리 등 도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여러 도시에서 맞춤형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교통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같은 베트남의 껀터시에서는 AI 기반 이상 상황 감지 기술과 스마트 교차로 제어 시스템을 결합해 복잡한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필리핀 바쿠르시에서는 실시간 교통 분석이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며, 신호 체계 최적화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AI-CCTV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 및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브루나이에서는 AI 기반 통합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해 수자원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해당 국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한 기술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태국 수린시를 대상으로 노후 구조물 안전관리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감쇠 기술과 AI 기반 구조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지 도시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국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투자 및 수출 사업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더 이상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AI가 도시 전반을 운영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형 AI 도시 기술이 해외 도시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