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금세탁 방지 협력 강화 합의
공지사항
21/04/2026 10:01
서울, 4월 20일(연합뉴스) — 한국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자금세탁 대응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KoFIU) 원장은 이번 주 초 미국 워싱턴에서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안드레아 개키(Andrea Gacki) 국장과 회동했다.
금융정보분석원(KoFIU)은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자금 조달 차단, 기타 불법 금융활동 대응을 주요 임무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이 원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자금세탁 대응을 위해 양국 간 초국경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사기 사건이 한국인과 연관되어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특히 당국은 자금세탁 근절을 위한 단속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위법 행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개키 국장은 한국을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다양한 불법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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