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인사 개편 단행… 홍보·민정·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지도부 보강
22/06/2026 09:36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21일 고위 참모진에 대한 새로운 인사를 발표하고, 홍보·민정·사회 분야를 담당할 수석비서관 3명을 새로 임명하는 한편 국가안보실 주요 직위에 대한 인선도 함께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가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앞두고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요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신임 홍보수석에는 연합뉴스 사장을 역임한 성기홍 전 언론인이 임명됐다. 성 수석은 30년 이상 언론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 기자 출신으로, 언론 환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 운영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민정수석에는 국내 대형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한찬식 변호사가 발탁됐다. 한 수석은 법무부 인권국장과 검찰 간부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실은 그가 검찰 개혁 추진과 함께 법 집행의 공정성 및 인권 보호 간 균형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수석에는 우석대학교 김경자 교수가 임명됐다. 공공보건 분야 전문가인 김 수석은 그동안 사회·노동 분야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 분야 인사도 함께 발표됐다.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인 강건작 씨가 국가안보실 제1차장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경제안보비서관을 맡고 있는 송기호 씨는 국가안보실 제3차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새로운 참모진이 안보와 경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사는 정부 출범 첫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핵심 국정과제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현재 공석인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인선과 관련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위까지 포함할 경우 이번 인사 개편 대상은 총 6개 고위직에 이르게 돼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대규모 개편으로 평가된다.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이번 인사가 국정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주요 정책 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