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베트남 PCB 생산 확대 위해 1,800만 달러 추가 투자
18/06/2026 09:32
한국의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인터플렉스(Interflex)가 베트남 생산법인인 코리아서킷비나(Korea Circuit Vina)에 약 1,8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베트남 내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국 전자산업 전문매체 더일렉(The Elec)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최근 베트남 자회사 코리아서킷비나에 273억7천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터플렉스 자기자본의 약 8.61%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는 오는 6월 19일 집행될 예정이며, 코리아서킷비나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 법인이다. 해당 법인은 2020년 코리아서킷(Korea Circuit)이 100% 출자해 설립했다.
이후 2025년 코리아서킷은 코리아서킷비나 지분 83.58%를 인터플렉스에 양도했으며, 이에 따라 코리아서킷비나는 인터플렉스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추가 투자 이후 인터플렉스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상승한 89.32%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코리아서킷은 현재 인터플렉스의 최대주주로, 30.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리아서킷비나는 인터플렉스를 통해 코리아서킷이 간접적으로 지배하는 2차 자회사 구조를 갖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코리아서킷 그룹의 베트남 생산기지 확대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코리아서킷비나는 베트남 빈푹성(Vĩnh Phúc) 동속(Dong Soc) 산업단지에서 PCB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인터플렉스는 지난해에도 코리아서킷비나에 2,8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목적에 대해 “해외 생산 자회사의 사업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기사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