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기기 기업, 호찌민시에 소화기 스텐트 생산공장 설립
22/06/2026 09:24
한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M.I.Tech가 베트남 호찌민시에 소화기용 스텐트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지 언론 및 업계에 따르면 M.I.Tech는 2026년 6월 베트남 호찌민시 동남공단(Khu công nghiệp Đông Nam)에 위치한 생산시설 ‘Mitech Plant Vina’를 공식 준공했다. 해당 공장은 약 1,000㎡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소화기용 스텐트를 비롯한 반제품 형태의 의료기기를 생산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M.I.Tech는 소화기용 스텐트 및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한국 의료기기 기업으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베트남 생산시설 설립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장기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향후 M.I.Tech는 생산라인 안정화와 현지 인력의 전문성 강화, 운영 효율성 제고에 집중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곽재오 M.I.Tech 대표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M.I.Tech Plant Vina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생산 거점”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의료기기 산업의 유망 성장시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구 증가와 의료비 지출 확대, 병원 인프라 투자 증가, 첨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 확대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BMI(Fitch Solutions 산하)는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8.4%의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9년에는 시장 규모가 28억4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