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과 손잡은 다낭 의과대학생들, 글로벌 무대로 도약한다

교육 - 유학

24/06/2026 10:00

베트남 다낭의 보건의료 분야 학생들이 한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 학습 및 연구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

23일 오후 베트남 다낭시에서 다낭의료대학(Trường Cao đẳng Y tế Đà Nẵng)과 영산대학교(Youngsan University)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강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양교 간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교수·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 환경에서의 학습·실습·진로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Sinh viên y Đà Nẵng ‘bước ra thế giới’ sau bắt tay với đại học Hàn Quốc - Ảnh 1.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평등, 공동 발전의 원칙 아래 교육·훈련, 학술연구, 지역사회 공헌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공동 연구과제 수행, 학술자료 및 교재·연구 출판물 교류, 교육 및 연구를 위한 학습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교수진과 전문가의 상호 교류를 통해 강의, 연구, 학술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에게는 학업·현장실습·연구 활동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각자의 수요와 역량에 부합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세부 사업은 양측의 여건과 자원을 고려해 개별 프로그램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영산대학교 보건복지대학 최숙희 학장은 “이번 협력이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연구·학술교류를 위한 견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양교의 발전은 물론 베트남과 한국 간 우호 증진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팜떤응옥투이(Phạm Tấn Ngọc Thụy) 다낭시 교육훈련국 부국장 역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협약은 교육·훈련, 학술연구, 교수·학생 교류,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히 두 교육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다낭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 국제화 정책을 구체화하는 의미를 가진다”며 “우수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고급 의료 인력 양성과 교육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팜 부국장은 “다낭시는 그동안 국제협력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추진해 왔다”며 “교육기관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술교류, 공동연구, 교육혁신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향후 다양한 성과 중심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베트남과 한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동시에 양교의 교수와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습·연구·진로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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