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환율: 달러 강세 지속… 26,300동 수준 유지
03/04/2026 23:13
4월 3일 환율: 달러 강세 지속… 26,300동 수준 유지
4월 3일 오전 외환시장은 큰 변동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미 달러화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주요 통화와 아시아 통화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4월 3일 기준 환율은 달러화가 은행권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 매수 환율은 달러당 26,112동, 매도 환율은 26,362동, 송금 환율은 26,142동으로 나타났다.
주요 통화 가운데 유로화(EUR)는 매수 29,757동, 매도 31,325동, 송금 30,057동으로 거래되었으며, 매수와 매도 간 격차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 거래 비용 부담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영국 파운드화(GBP)는 34,163~35,614동(매수~매도), 스위스 프랑(CHF)은 32,372~33,747동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아시아 통화는 뚜렷한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일본 엔화(JPY)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매수 160동, 매도 170동에 거래되었다.
중국 위안화(CNY)는 3,735~3,894동 범위에서 움직였고, 싱가포르 달러(SGD)는 20,008~20,899동 수준을 기록했다. 태국 바트화(THB)는 매수 714동, 매도 827동으로 나타났다.
일부 통화는 매수 가격 없이 매도만 제시되기도 했으며, 말레이시아 링깃(MYR)은 6,639동, 덴마크 크로네(DKK)는 4,165동, 인도 루피(INR)는 293동 수준이다. 특히 쿠웨이트 디나르(KWD)는 매도 환율이 89,528동에 달해 높은 가치를 유지했다.
기타 통화에서는 홍콩 달러(HKD)가 3,266~3,425동, 한국 원화(KRW)는 15~18동 수준에서 거래되었으며, 노르웨이 크로네(NOK)와 스웨덴 크로나(SEK)는 각각 2,769동과 2,862동(매도 기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