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 대사관, ‘흥왕 기일(훙브엉 제사)’ 첫 공식 개최…재외동포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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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6 20:07

2026년 4월 18일 서울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국조의 날 글로벌 프로젝트(VAG)’와 공동으로 베트남 민족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흥왕 기일(훙브엉 제사)’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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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처음으로 열린 공식 기념행사로, 한국 내 베트남 교민들의 정신적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화 시대 속에서 민족 전통문화를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대사관 각 부서 관계자와 한국 내 베트남 교민단체 대표들, 그리고 한국에서 생활·유학·근무 중인 많은 베트남 교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는 흥왕 기일의 역사적 의미와 지속적인 가치에 대해 강조하며, 이를 민족의 뿌리이자 대단결 정신, 그리고 국가를 세운 선조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대사는 또한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시련과 도전을 겪어온 베트남 민족이 이를 극복하고 독립과 평화를 지켜냈으며, 현재는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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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가 단결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민족 정체성을 보존·확산하는 동시에 국가의 이미지와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교민들이 현지 사회에 적극적으로 융화되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구축함으로써 고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나아가 베트남-한국 간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도 이바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흥왕 기일 기념식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교민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뿌리에 대한 의식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로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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