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예정
20/04/2026 09:32
이재명 대통령과 배우자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또 럼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외교부가 밝혔다. 이는 이 대통령이 2025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1964년생인 이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으로 2005년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12월 22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양국은 2022년 12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식 선언하며 협력 수준을 한층 격상했다.
2025년 양국 교역 규모는 8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특히 2026년 1분기 베트남-한국 간 총 교역액은 2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투자액에서 한국은 총 1만 447건, 약 989억 달러 규모로 베트남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 분야는 제조·가공 산업, 첨단기술, 전자, 자동차 및 부품, 건설, 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다.
관광 분야에서도 교류는 활발하다. 2025년 한국은 약 430만 명의 관광객을 베트남에 송출하며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21%를 차지, 두 번째로 큰 관광 시장으로 자리했다.
인적 교류 역시 확대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약 35만 2천 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에는 약 20만 명의 한국인이 거주 및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석: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