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18/05/2026 14:27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17일(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공유받기 위해 서울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으며,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더불어 지난해 양국이 합의한 양자 무역 협정을 포함한 공동 계획의 원활한 이행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중국 방문을 축하하며,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건설적인 논의”를 환영했으며, 중동 정세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해당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시진핑 주석과 무역 문제를 비롯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으며, 한반도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양 정상은 또한 공동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양국 동맹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역사적 합의’로 평가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다음 달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번 통화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틀 뒤인 2025년 6월 6일 첫 통화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정상 간 전화 회담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 첫 직접 소통이기도 하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감수를 거쳤습니다.
※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