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세계 4대 국방강국 도약 목표 재확인

공지사항

26/03/2026 09:33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한국이 자체 기술로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무기체계를 확보했으며, 육·해·공 전 영역에서 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ổng thống Lee Jae Myung. (Ảnh: Yonhap/TTXVN)

(사진: 연합뉴스/TTXVN)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이 독자 개발한 KF-21 전투기의 첫 양산형이 국방 자주화 의지를 상징한다고 밝히며, 한국을 세계 4대 국방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 KF-21 1호기 인도식에 참석해 “한국은 이제 자체 기술로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됐다”며 “이는 지상과 해상은 물론 공중 영역까지 포함한다”고 강조했다.

KF-21 전투기는 수년간의 개발과 시제기 시험 과정을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실전 배치에 들어가게 됐다. 이는 한국이 반세기 이상 추진해온 국방 자주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또한 정부가 첨단 군용 항공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4.5세대 다목적 전투기 개발 사업인 KF-21 ‘보라매’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4대 국방강국 진입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K9 자주포와 천궁-II 지대공 미사일 체계 등 주요 국산 무기체계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리며, “이는 한국 국방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2015년 KF-21 개발 사업을 시작했으며, 기존에 운용 중인 노후 전투기인 F-4 팬텀 II와 F-5 기종을 대체하기 위해 초음속 국산 전투기 개발을 추진해왔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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