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제3기 출범… 시민 참여와 소통 강화
05/07/2025 00:08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제3기 출범… 시민 참여와 소통 강화
-
광주시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동 발굴·실행하는 공식 협의체.
-
2020년 조례 제정 이후 운영 중이며, 전국적으로 유명무실해지는 가운데 광주시는 민선8기 핵심 원칙인 ‘협치’ 실현에 집중.
-
제3기 협의회 출범으로 소통 확대 및 시민 의견의 정책 반영 강화 추진.
변경 사항 요약:
-
기존 9개 분과 → 11개 분과로 확대 (이주민, 노동 분야 분리)
-
위원 수 151명 → 185명으로 증원
-
보다 실질적·효율적인 정책 제안과 안건 발굴을 위한 구조 개편

Các bài viết liên quan
페페로, 하노이에 한국 문화를 전하다
한국 젊은이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자리 잡은 페페로데이가 베트남 하노이에 상륙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서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페페로 팝업스토어(Pepero Pop-up Store)’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07-11-2025
예술 활동
투이린, 코리아 마스터즈 배드민턴 8강 진출
베트남 여자 배드민턴 간판 응우옌 투이린(Thùy Linh)이 6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스터즈 16강전에서 대만의 훙이팅(Hung Yi-ting)을 28분 만에 2-0(21-18, 21-9)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07-11-2025
스포츠 및 행사
한국, 신생아 바꿔 전달 사고 위험 전국 경보
한국 보건 당국이 최근 산모와 신생아의 신원 확인 오류로 인해 신생아를 잘못 전달할 뻔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자 전국적인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07-11-2025
공지사항
한국, 조기 영어교육 열풍에 제동 건다
전국 17개 교육청이 모두 유아 대상 영어 조기 교육 제한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한국 사회 전반에 퍼진 ‘영어 조기 학습 열풍’을 멈추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07-11-2025
생활 이야기
베트남-한국 간 지속가능한 노동 및 이주 협력 강화
최근 베트남 내무부 부차관 부찌엔탕(Vũ Chiến Thắng)은 한국 관계 부처와의 면담을 통해 노동, 고용 및 이주 관리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07-11-2025
한-베 생활 지원 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