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신입생 이강인, 행정 절차로 데뷔전 연기 가능성
30/07/2026 10:45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약 4,000만 달러(약 55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새 둥지를 틀었지만, 병역 특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당분간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Marca)**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재 병역 특례와 관련된 일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의무를 면제받았지만,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국외여행허가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해외 출국이 가능하다.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경우 이강인은 곧바로 스페인으로 이동해 팀에 합류할 수 있다. 그러나 행정 처리가 지연될 경우, 국내에 머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아시아 일정을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8월 1일 스웨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 뒤, 8월 9일 한국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인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현재 FC서울과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6년간 성장했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발렌시아 1군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했고, 2023년 PSG에 합류했다.
PSG에서는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리그1 3회 우승을 포함해 총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5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구단의 상징적인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탈 이후 그의 공백을 메울 핵심 자원으로 이강인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아틀레티코는 **알렉스 그리말도(레버쿠젠)**와 **모르텐 휼만(스포르팅)**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