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KFA 운영 전반 집중 점검
29/07/2026 10:1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KFA)를 대상으로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이후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거세지면서 추진됐다.

당초 청문회는 이달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32강 진출에도 실패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여론의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축구의 재도약을 위한 **'K-풋볼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13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선거 제도 개편을 포함한 조직 전반의 쇄신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적절성과 함께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홍명보 전 감독은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지난달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귀국 직후 가족이 거주 중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면서 일각에서는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청문회 출석을 위해 최근 다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홍 전 감독을 상대로 감독 선임 절차의 적법성, 월드컵 부진의 원인과 경기 운영에 대한 책임, 귀국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할 계획이다.
참고인으로는 K-풋볼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지성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채택됐다.
다만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앞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인은 법적으로 반드시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
또한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현 캄보디아 나가월드 FC 테크니컬 디렉터)와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현 태국 2부리그 깐차나부리 파워 FC 감독) 역시 불출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번 청문회가 실질적인 진상 규명보다는 '형식적인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