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총리, 베트남과 반도체·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 기대
22/04/2026 17:37
베트남 정부가 한국 기업들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전자장비 제조, 반도체, 빅데이터, 생명공학, 스마트시티 등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
22일 오전, 베트남의 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국빈 방베트남 중인 Lee Jae Myung 대통령을 수행해 방문한 Bae Kyung Hoon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접견했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유지·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미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현 시점에서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신뢰와 동반 성장의 정신 아래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국 측에 대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기여를 요청했다. 고위급 및 각급 교류를 유지하는 한편,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하며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현지 투자 확대에 나설 것을 독려하며, 특히 인프라 개발, 첨단 전자장비 제조, 반도체, 빅데이터, 생명공학,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다양한 분야로 협력 확대
이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는 이달 초 양국이 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분야 협력에 대한 종합 계획 수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논의가 향후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주요 기업들 역시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양국은 농업, 인력 양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측은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양국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하며, 향후 양국 협력의 상징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VKIST 관련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VKIST가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등 분야의 인재 양성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부총리는 특히 베트남의 젊고 역동적인 인적 자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분야는 현재 한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영역이다.
그는 양국이 이미 관련 협력 의제에 대해 부처 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히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되어 공동 목표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