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NQ/TW 결의안, 한국의 고부가가치 FDI 유치 본격화
29/07/2026 09:57
베트남 정치국의 10-NQ/TW 결의안은 첨단기술, 연구개발(R&D),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한국은 제조 중심 투자에서 연구개발과 첨단기술 투자로 전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한국은 누적 등록 투자액 950억 달러 이상, 1만 400여 개의 유효 프로젝트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외국인 투자국이다.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활동하며 90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베트남 전체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양국 교역 규모도 약 950억 달러에 달하며,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절반가량이 베트남에서 생산된다. LG는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하이퐁 디스플레이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고, 효성은 40억 달러 투자에 이어 추가 투자를 추진 중이다. SK는 중부지역 에너지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으며, 롯데·CJ·두산 등 주요 기업들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투자 분야 역시 전자, 디스플레이, 섬유, 석유화학에서 물류, 유통, 금융,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까지 확대되며 베트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HSBC 코리아의 피터 김(Peter Kim) 대표는 투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베트남은 거시경제 안정, 17개의 자유무역협정(FTA), 경쟁력 있는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투자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HSBC는 베트남의 FDI 유입 규모가 GDP의 4%를 넘어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 기업의 투자는 단순 생산 확대를 넘어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R&D)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은 하노이에 2억 2천만 달러 규모의 R&D 센터를 설립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차세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천 명의 베트남 엔지니어가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고부가가치 FDI 유치, 기술 이전 확대, 글로벌 공급망 참여 강화, 다국적 기업의 R&D 센터 유치를 목표로 하는 10-NQ/TW 결의안의 방향과도 일치한다. 한국 기업들은 지난 20여 년간 기술 이전, 현지 협력업체 육성, 연구개발 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이러한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6년 들어 한국의 신규 대베트남 투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투자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의 이영직 센터장은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안정적인 거시경제, 견조한 수출 및 물가 관리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자·기계·반도체·스마트폰·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시장 발전과 한·베 금융협력이 공급망 강화와 혁신산업 성장, 양국 경제 협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