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말레이시아전 주심에 한국 심판 배정… ‘카드 관리 엄격한 익숙한 얼굴’

스포츠 및 행사

25/03/2026 11:27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말레이시아의 2027년 아시안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주심과 부심 2명 모두 한국 심판이 맡는다. 제4심은 태국 국적 심판이 배정됐다.

오는 3월 31일 남딘성 티엔쯔엉(Thiên Trường) 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맞대결을 담당할 심판진이 공개됐다. 주심은 채상협(Chae Sang-hyeop), 부심은 윤재열(Yoon Jae-yeol)과 방기열(Bang Gi-yeol)이다. 제4심은 태국의 토르퐁 솜싱(Torphong Somsing)이 맡는다.

Lộ diện trọng tài Hàn Quốc bắt trận đội tuyển Việt Nam tái đấu Malaysia: Vua thẻ, cực quen mặt - Ảnh 1.

V리그 경험 보유… AFC, 베트남 관련 경기 재차 배정

채상협 심판은 1989년생으로, 과거 여러 차례 베트남을 방문해 경기를 맡은 바 있다. 그는 2024-2025시즌 V리그 24라운드, 공안 하노이(CAHN)와 하노이FC 경기에서 VAR 심판으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지난 2월 4일 하노이 항데이(Hàng Đẫy) 경기장에서 열린 공안 하노이와 탐피네스 로버스(Tampines Rovers) 간 동남아 클럽대항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했다.

통계에 따르면 채상협 심판은 2025-2026시즌 총 7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K리그 3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2경기, 2026 U-23 아시안컵 예선 1경기, 동남아 클럽대항전 1경기다.

이 7경기에서 그는 총 23장의 옐로카드(경기당 평균 2.29장), 2장의 레드카드(평균 0.29장), 그리고 3차례 페널티킥 판정을 내렸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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