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준호에 “산재 처리 안 하면 소송” 경고… ‘신기루 대리석 사건’ 언급

공지사항

19/11/2025 13:40

이상민, 김준호에 “산재 처리 안 하면 소송” 경고… ‘신기루 대리석 사건’ 언급

가수 이상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코미디언 김준호에게 산재 처리를 하지 않으면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샘 해밍턴, 마술사 최현우, 우주소녀 다영, 에이티즈 산이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해당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3%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이상민은 오프닝에서 “나랑 민사 소송 가고 싶지 않으면 오늘 안으로 입금해라”라고 김준호에게 말하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이 발언은 지난주 발생한 이른바 ‘신기루 대리석 사건’을 언급한 것이다. 신기루가 앉았던 자리의 대리석에 금이 생긴 사건으로, 탁재훈은 “엉덩이 모양으로 금이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는 “녹화 중간에 ‘빠직’ 소리가 나서 의자가 휘어진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신기루와 나눈 통화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나도 기루랑 통화했는데 네가 대표라서 준호에게 말하라고 하더라. 네가 사장이니까 이건 산재라고 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기루가 깼는데 왜 내가 내냐. 나 사장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상민은 “50만 원만 입금하면 끝난다”며 끝까지 수리비를 요구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솔직한 연애담과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SBS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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