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 조작해 동료 교사들에게 축의금 받은 초등학교 교장 검찰 송치
06/08/2026 17:41
한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아들의 결혼식을 허위로 꾸며 동료 교사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 교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교장은 지난 4월 학교 교직원 단체 채팅방에 아들이 결혼한다는 내용의 모바일 청첩장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청첩장에는 신랑·신부 측 가족의 축의금 입금 계좌번호도 함께 포함돼 있었다.
광양경찰서 전경 (사진=연합뉴스)
A 교장은 동료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양가가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해 직접 초대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며 축의금 전달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교사들이 확인한 결과, 청첩장에 기재된 예식장과 날짜에는 실제 예약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A 교장의 아들은 이미 이전에 결혼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학교 안팎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각에서는 A 교장이 퇴직을 앞두고 동료 교사들로부터 축의금을 받기 위해 가짜 결혼식을 꾸민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실이 드러난 이후 A 교장은 "결혼식이 취소됐다"고 알리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이미 동료들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축의금을 계좌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지역 교육 당국은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A 교장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가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