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채택… 반도체·AI 인프라 협력 확대
27/07/2026 09:50
한국과 미국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San Francisco AI Declaration)’**을 공동 채택하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번 선언을 통해 AI 반도체, AI 인프라,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술 공급망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정상회의(San Francisco AI Summit)’**에서 발표됐다.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 네이버, 엔비디아(NVIDIA),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브로드컴(Broadcom) 등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글로벌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기업들은 총 약 9,500억 달러 규모의 협력 사업 및 양해각서(MOU)를 발표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반도체 개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 차세대 AI 기술 개발 등이며, 발표된 협약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는 AI 연구·개발(R&D)과 산업 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 기업·연구기관·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 전문인력 양성,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양국은 첨단 기술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AI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 정부는 이번 선언이 글로벌 AI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핵심 국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