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력 부족 대응 위해 군함 조종 휴머노이드 로봇 첫 실전 시험
27/07/2026 09:41
대한민국 해군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활용한 군함 조종 시험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는 병역 자원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형 스마트 전력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7월 24일,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첫 함정 운용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감소하는 군 인력을 보완하고, 미래 해군 전력 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험은 7월 23일 경상남도 창원시 인근 해역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전투함에서 인간 승조원을 대신해 로봇이 함정을 조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험에 투입된 휴머노이드 로봇 **'PIBOT'**은 이지스 구축함에서 장교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항해 상황을 수행했다. 특히 좁은 수로 항해, 악천후, 야간 운항 등 실제 작전 환경을 가정한 여러 시나리오에서 조종 명령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운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심현철 교수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군함 조종 임무를 수행하는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군사 분야에서 로봇 활용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해군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임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승조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람과 로봇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스마트 해양 전투체계를 구축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2022년부터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약 380만 달러를 투입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번역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