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학습지원 확대… 한국 정부,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10/06/2026 10:26
한국 여성가족부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격차 해소, 진로 탐색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7일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지원금은 학년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연간 40만 원, 중학생은 연간 50만 원, 고등학생은 연간 6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농협(NH농협은행)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지원금은 학습교재 구입, 방과후 학습비, 직업교육 과정 수강료,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참여 비용 등 교육과 진로 개발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 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를 비롯해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관련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여성가족부는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가구 소득 수준과 기타 심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역량 향상은 물론,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가로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국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녀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석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