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함양군, 약용작물 산업 및 계절근로 협력 확대
04/08/2026 19:03
베트남 다낭시는 8월 3일 오후 호꽝브우(Hồ Quang Bửu)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남도 함양군 진병영 군수와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꽝브우 부위원장은 대표단의 다낭 방문을 환영하며, 함양군과 과거 꽝남성 남짜미(Nam Trà My) 지역 간 협력이 문화교류와 약용작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협력 모델이 다른 지방정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낭시는 함양군이 약용작물 산업 생태계 구축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원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다낭시에 편입된 37개 산간지역 주민들이 한국에서 교육과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협력 범위 확대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호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15년부터 함양군과 남짜미 지역이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문화교류, 인삼 산업 발전, 계절근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다낭시와의 우호협력 체결을 계기로 농업, 인삼 가공산업, 기업 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경상남도 함양군은 우호협력 관계 수립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첨단농업, 약용작물 개발, 관광, 문화, 교육 및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베트남의 응옥린 인삼(Sâm Ngọc Linh)과 한국의 산양삼을 중심으로 연구, 재배, 보존 및 가공기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함양군 계절근로자 파견 및 수용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각국의 법률과 제도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관계 기관 및 산하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표단 상호 방문과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장려해 약용작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로 했다. 특히 응옥린 인삼과 한국 인삼을 중심으로 문화·경제·관광 자원 및 지역 특산품을 함께 홍보하며 양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